[특징주] 흥구석유, 이라크 내전 위기에 유가 급등. 상한가


 


[특징주 ] 흥구석유 - 유가 상승시 수혜주  


휘발유, 등유, 경유, 방카-C유, 액화석유가스 등을 GS칼텍스에서 매입하여 대구, 경북지역에 판매하는 석유류 도소매업체로 20여개의 주유소 및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음. 



주요 내용 


이라크 내전 위기로 인해 유가가 크게 상승

12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가 사흘 연속 오르며 장 중 전날보다 1.53% 뛴 배럴당 106달러를 기록


브렌트유 역시 110달러선을 돌파해 전일 대비 0.41% 상승한 110.40달러에 거래


이에 더해 석유수출국기구(OPEC)마저 하반기 원유 생산량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유가상승 압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현재 이라크에서는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북부에서 남부로 세력 확장을 시도하고 있어 정부군과의 본격적인 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Posted by tistory-blo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