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천만 명을 울린 태국 광고. 바라지 않고 말없이 주는 것



우연찮게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태국 광고를 보고 멈칫햇네요~


그래서 퍼왔습니다^^; 



 



예전 우리나라 박카스 광고와 같은 역할을 하는 CF같네요. 


말 없이 건네주며 힘내라는..


베풂은 바라지 않고 주는 것.  





요즘 우리나라 CF는 감정을 울리는 것보단  화려한 단면만 보여주어 사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예전처럼 어깨 토닥여 주며 힘내라는 연대의식?을 느끼는 광고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주의가 만연하여 주위 사람들에 대해 관심과 책임의식이 사라진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요즘 사건 사고들도 그렇고.. 


광고 보며 예전의


그리움이 떠오르는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tistory-bl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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