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브마린은 KT그룹 계열의 국내 유일 해저 통신망 건설업체로 국내 해저터널 건설 소식에 급등하였는데요. 5000원 중후반 부근에서 낙폭을 줄여가며 조정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단기과열완화장치를 받은 상태이며, 2월 4일부터 2월 17일까지 입니다. 


다음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요건을 충족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예고일부터 10거래일 이내 어느 특정일에 아래 3가지 요건에 모두 해당하고, 해당일 의 종가가 직전 거래일 종가 및 발동예고일 전일 종가 대비 상승한 경우에는 그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단기과열 완화장치 발동

 

① (주가) 당일 종가가 직전 40거래일 평균 종가 대비 30% 이상 상승 


② (회전율) 최근 2거래일 평균 회전율이 직전 40거래일 평균 회전율 대비 500% 이상 증가 


③ (변동성) 최근 2거래일 평균 일중변동성이 직전 40거래일 평균 일중변동성 대비 50% 이상 증가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요건에 충족이 되지 않기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인데요. 


2월 17일(월) 이후에는 어떤 모습을 할지 궁금하네요. 


긍정적 모멘텀 : 국내 유일 해저터널 통신망 건설업체.

                      KT계열 회사. 안정적 재무구조

                     해저터널 공사 소식 : 광양 - 여수, 목포 - 제주 건 


부정적 모멘텀 : 단기 60% 상승으로 인한 부담적인 가격, 

                      일일 낙폭이 큼.


달리는 말에 탈것인지, 조정을 기다리는 관망모드 할 것인지? 여러분의 선택은?   



 

Posted by tistory-bl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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