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에볼라 바이러스 원인 및 증상, 예방방법 알아보기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에볼라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3국에서는 바이러스 진원지가 격리구역으로 설정됐고, 각국 항공들은 에볼라 확산을 우려해 발병국에 대한 항공편 운항을 속속 중단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자국 에볼라 감영자 2명의 귀국 결정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국제 대학축제 및 봉사활동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면 대체 에볼라 바이러스가 무엇이길래 이런 논란이 있는 걸까요? 



에볼라 바이러스 알아보기  



에볼라 바이러스란?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은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갑작스러운 두통, 근육통, 발열이  발생한 후 전신 무력감과 허탈, 피부 발진, 저혈압, 그리고 전신성 출혈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주로 아프리카에서 기원하여, 에볼라 바이러스 출혈열은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출혈열 유행은 대개의 경우, 한 명의 초발 환자가 자연환경에서 숙주로부터 바이러스를 옮아온 뒤 친밀한 접촉(체액 통해서 전염)에 의해 주위의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여 발생하며, 이 질환의 숙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체액 통해서만 전염 = 에볼라 바이러스는 공기가 아닌 감염자의 체액을 통해서만 전염됩니다.

따라서 환자의 혈액이나 땀, 배설물, 침과 같은 체액과 접촉하지 않는 이상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될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증상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7~10일(짧게는 3일, 길게는 16일) 간의 잠복기 후, 갑자기 심한 두통, 발열, 근육통, 오심, 구토가 나타납니다.

발열이 지속되면서 심한 설사가 발생하고, 대개는 기침을 동반한 가슴통증도 발생합니다.

전신에 기운이 없어지고, 혈압과 의식이 떨어지게 된다. 발병하고 5~7일째에 대개 구진 같은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이후에 피부가 벗겨집니다.

이 시기쯤부터 피부와 점막에서 출혈경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 얼굴과 목, 고환의 부종, 간종대, 안구충혈, 인후통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회복하는 경우에는 발병 10~12일 후부터 열이 내리고 증상이 호전을 보일 수 있으나, 해열되었다가도 다시 발열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과/합병증


저혈압과 출혈에 의한 다발성 장기 손상이 발생하여 발병 후부터 7~14일경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회복하는 경우에는 발병 10~12일 후부터 열이 내리고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진단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예방방법


에볼라 출혈열의 발병지역인 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 출혈열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시도되었습니다만, 아직까지 자연숙주 및 감염경로에 대하여 밝혀진 바가 부족하기 때문에, 초기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발견된 이후, 추가적인 전염을 예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하겠으며, 이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환자의 격리를 통하여 환자의 혈액 및 분비물이 타인에게 접촉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행지역의 의료기관은 에볼라 출혈열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체계 및 환자 발생 시에 환자를 격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어야 하며, 의료진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장갑 및 가운, 안경 등의 장비를 구비하여야 합니다.



치료방법은 없으며 오직 격리만이 살길이라고 하네요.. ㄷㄷㄷ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사진들을 찾아봤는데. 혐오감이 느껴져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치사율도 높으며 부종과 출혈을 동반하는 끔직한 바이러스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tistory-bl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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